어제 응급실 실려가서 링겔 맞고 와씀니다 살면서 링겔 첨맞아봐씀미다...지전 아품 ㅜㅜ
항생제 처방받았던게 위랑 안맞아서 계속 토하고 열나서 끙끙 거리다가 결국 응급실행..
공휴일이라 아 조짓다 병원비 장난없겠다 했는데 3만원바께 안나와서 편-안
근데 오늘도 다시 처방받은 항생제가 몸에 안받아서 안먹기로 하고 내과 다시 가서 위점막 낫게 해주는약 받아왓슴미다..
약 그만 먹고싶고..토 그만 하고싶고..힘든 일주일이 될거같네요.. 아참 이제 일은 때리쳐서 백수 ㅎㅅㅎ
행복함니다..좀만 더 놀다가 알바하면서 새직장 구해보려구요 님들 절대 아프다고 공휴일에 문연 병원 아무데나 가지마세요
돌팔이한테 진찰 받았다간 저처럼 됩니다..차라리 돈 더 내고 대학병원 응급실 가세요ㅜ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