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머니가 퇴원하셔서 가족들끼리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식사모임 끝나고 혼자 술이라도 좀 마쉬면서 쉬려구요.
요즘 4중고가 겹쳐서 힘들었는데 하나 둘 마무리 되어가니 충전좀 해오겠습니다.
노랑시티 개쎔.. 피카츄때에는 넘겨가면서 할 수 있었는데.. 흑 ㅠ
내일은 오긴 할건데 언제 올지 몰라요. 아침에 왔다 저녁에 갈 수도 있고 숙취에 찌들어서 밤 12시에 킬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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