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도색 때문에 에나멜 살까말까 고민하던중
그냥 세필붓 믿고 끝까지 아크릴로 마무리 지음
종아리 사포질할때 힘들었다
객기 부리다가 발칸 망함
그래도 고간은 성공적
v자 깔끔하고 주변 색분할도 잘됨
손톱에 들어간거 때 아닙니다
너트같이 생긴놈도 따로 칠해주고
잘 구분 안되는데 어깨갑옷도 투톤
정강이 받이도 색분할
폰카가 구져서 실물이랑 느낌이 엄청 다른듯
무광마감덕에 무게감 확 실렸는데 그게 안잡히네 참
여튼 이제 선반에 쳐박아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