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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래도 항상 저를 찾아주시던분들은 꼭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_(장문!)

Broadcaster mupaper
2017-08-01 04:16:04 19183 35 0

사실 이런글을 쓸 일이 앞으로 영원히 없을줄 알았는데

요즘은 정말 심각할정도로 날조가 심하고 저도 답답한지라 남겨봅니다 헷



제가 고소를 했던 이유와 유튜브 이야기 등등

그런 것들에 대해 있었던 일들을 너무나 이상하리만큼 날조가되어있는게


요즘 어느정도냐면

내가 고소를 한 이유는 시기와 질투때문이고


그 고소대상의 유튜브에 제 영상 내리라고 하던놈이 방송이니 유튜브니 인성이니


그런 너무 어처구니없는 날조가 되어있기에 남겨봅니다


위에 왜 앞으로 이런글을 영원히 안쓸거라 생각했다고 미리 썼는지 아실겁니다

솔직히 절 항상 찾아주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공개적인 자리들에선 항상 오만욕을 다 먹는 대상인걸 아실거고


제가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는거치곤 얼굴 맞대고 지내는 사람들이랑 불화하나없이 잘 지내고있다는걸 아실거에요 

단한명을 제외하구요ㅎ;


이 말을 왜 하냐면

전 솔직히 제가 항상 얼굴보며 지내는사람들이

제가 어떤사람인지 1도 모르면서 어디서 뭘 듣고 쟨 인성이 어떻고 쓰레기고 

뭐 그런말들


그런것들을 똑같이 하며 절 멀리했다면 아마 이 판 못있었을거에요


그래서 저런 나에대해 1도 모르는놈들이 함부로 사람 욕하고 다니는

그냥 딱봐도 현실에서 어떤놈들일지 보이는 인간들 말을 굳이 상대하고 다녀야하나 싶어서 반응 1도안했던거구요


근데 요즘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저렇게 아무렇게나 비방과 날조를 하고 다니는사람들이 저 말을 덜컥 믿고

나를 진짜 그런사람으로 보면 어떡하지?


저도 상황이 바껴 이제 방송도 하고 저때문에 후원이니 응원이니 갖은걸 다 해주시는분들이


그분들이 그렇게 저 말들을 보고 똑같이 생각하면 어떡하지?


그래서 제가 그 당시 어떤 입장이였고

왜 고소까지 다달았는지를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여러분들이 누구의 말이 더 신용가고 누구를 믿을건진


여러분들이 선택하실 문제에요


하지만 여기서 분명하게 말할건

지금부터 아이디 닉네임 당당하게 달고 어떤 사이트에서든 저에대한 심각한 비난과 욕설들 

혹은 제 앞에서 대놓고 저에게 싸움을 거는사람들은


작년처럼 한명한명 다 고소할 예정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더 이상은 참을수가없네요 다 필드로 끓어올리기위해 노력할겁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 중 포인트를 꼽자면 이 정도이지않을까 싶어요


1. 배-민 이라는 그 호칭

2. 데스를 피한다 or 그 방송에 나가서 데스할 생각이 없다 방송을 끄면 데스를 할 의향은 있다 그 후 있었던 제 고소대상자의 트위터로의 저에대한 직접적인 저격

3. 제가 발언한 유튜브에 있는 내 영상을 모조리 다 내려라

4. 마지막으로 고소까지



하나하나 이야기해보고싶네요 왜냐면 최근에 절 응원해주신던분들 아마 더더욱


이 자세한 이야기를 잘 모르실거고 그래서 더더욱 남들이 하는말 특히나 시기와 질투로 고소를 했다느니 유튜브니 그런 이야기들을

덜컥 믿어버리시면 어쩌나 걱정되니까요


1번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전반적인 이야기는 제가 8살 차이나는 형한테

이름을 줄여서 배-민 이라는 호칭을 부르며 예의 없는 행동들을 했다 인데


제가 이 호칭을 쓰게된 계기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제 고소대상자가 격투게임갤러리 를 열심히 활동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거기서 누군가가 지어준 별명 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느순간 모든 제 주위 지인들이 그 대상자를 배-민 이라고 부르는걸 봤고

저야 처음 보니까 몰랐던지라 물어봤죠 저게 뭐냐고? 


그렇게 알게된 별명이였고 모두가 그렇게 부르길래 아 애칭? 같은거구나 하고 그렇게 부르게되었던 겁니다

마치 제 방송 처음오는사람들도 아 저게 그런거야? 하며 무종쿤! 하며 부르는 느낌

저에게 배-민은 그런걸로 알게되었던 거에요


근데 3년이 지나고 이 이야기는

8살 어린 동생이 형이라고는 안부르고

반말 하면서 예의없고 개념없게 자신을 대한다는 이야기가 되었다는걸 다들 아실겁니다


근데 저의 입장에서 이걸 설명하자면


제가 당시 이게 그런 별명이자 애칭이란걸 알게되고 그렇게 불렀을때만 해도

애초에 모두가 그렇게 부르던 애칭 느낌이 더 컸으니까

정말 아무런 일도 없었고 만약 기분이 나빴다면 바로 저한테 그런걸 하지마라고 말했을거라 생각해요


실제로 그때 당시 태그2 시절엔 뭐 계급맞으면 매일 같이 데스하고

지방에서든 서울에서든 그랬었죠


저도 기회되면 매일 꼬라박고 매일 지고 그러면서

같이 피시방 밤샘도 하고

서울에서 누구 집에 얻어자러갈때도 택시 여기서타는게 더 빠르다고 데려다주기도 하고


실제로 전 이 애칭과 제 행동들이 정말 많은 문제가 있었다면 그래도 이런 서로를 조금이라도 챙겨주는 일들은 없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 상황에서 이제 이 이야기들이 3년뒤

예의없고 개념없이 대하던 어린새끼로 이야기가 되어버리니


제 입장에선 당황스러울수밖에 없죠


예를 하나들자면


어느정도 친한 친구들이 있고 그 친구가 다른친구를 어떤 별명으로 불러요

근데 그 별명이자 애칭으로 자리잡은게 누가보면 좀 쌔다 느껴질수도 있고

혹은 부담이다 라고도 느낄수 있는 애칭이라 정해봐요

물론 그 당시엔 누구나가 그렇게 부르고 본인도 그렇게 받아들였던 그런 애칭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며 그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쟤는 날 예전부터 항상 이런식으로 부르며 날 조롱하고

나에 대한 예의나 기본적인게 없다고


저에겐 이 배-민 이라는 이야기는

이렇게 와닿을수 밖에 없는


앞뒤 이야기와 상황설명(그렇게 불리게 된 계기 혹은 그때당시는 그랬다) 없이

쟨 원래 개념이 없는 새끼다 가 되어버리니까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나 그때 당시 상황을 아는분들은 의아할수밖에없죠

저는 특히나 이 상황을 이해할수가 없었구요 이게 정말 내가

혹은 그때 당시 주위 사람들이 그 호칭을 싫어하는지도 모르고 계속 불렀다는거라고? 그런 생각이였죠

심지어 격갤에서 붙여준 애칭이고 그 애칭을 그 사람이 활동을하며 자연스럽게 붙은 그런 친근한 애칭이라 들었던 저인지라 더더욱요


그러면서 제가 그런말을 했어요

제 고소대상자의 방송에 나가 데스를 할 생각 1도 없다


이 발언을 한 이유는 간단해요


전 제 고소대상자한테 몇천명이 보는곳에서 공개처형을 당했어요

제 입장은 물론 이 이야기들이 앞뒤설명없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 생각하는 몇가지 상황들 몇가지만 이야기를 해

절 쓰레기로 만든게 어처구니없다 생각하는중이라 더더욱 그랬죠


그 방송에 나가서 제가 욕까지 다 감당해가며 게임을 할 이유가 단 1도 없다 생각하였고

강요당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이제 제가 살면서 절대 들어볼리가 없을거라 생각한

"계급관리자" "도망자" 등의 발언까지 들어야 하더라구요


사실 이 전부터

그러니 이 배-민 이야기가 나오기전부터


저는 "관리자" 혹은 "도망자" 라는 말을 엄청 많이 들었어요

심지어 그때당시엔 주위에서 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전 새벽에도 택시타고 가서 데스가 하고싶고

또 다르게말하면 도전해서 이번엔 이기고싶어서 항상 게임하러 갔었어요


근데 그때 당시에도 저는 그 방송에 채팅방 혹은 커뮤니티에서 한번씩 관리자나 도망자란 이야기로서 매도당할때가 있었어요


이 글을 보시는분들께 이 부분에대해 정말 얘기하고싶은건


제가 하고싶어서 하는 게임을 하는거니

저에대한 +요소가 없는건 상관이없어요


하지만 그냥 즐기고 싶고 또는 도전하고싶어서 하는 그때당시에 데스매치에서도

저에겐 이상하리만큼 - 적인 요소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이 상황이 저에게 +는없어도 -가 있어선 안되는게 아닐까요?


저는 당시 프로게이머스럽게 게임을 했던것도 아니고 그냥 조금 열심히하는? 그런 정도의 공인도 아닌 그런 사람이였어요

근데 저에게 계속 - 적인 요소들이 생겼고 그 부분에 대해 저는 그 방송의 상대방으로서 지켜지지도 않았다 생각하구요


그러는 와중 이제 이 배-민 이라는 사건이 터지니


전 더더욱 그 방송에 나가 제가 - 인 상황을 만들고 싶지도않았고

제가 불특정다수 수많은 사람들한테 관리자니 도망자니 욕을 먹어도

그 방송에 나가 제가 상대가 되어주며 별풍선벌이가 되고싶진 않았죠


그러면서 계속적으로 많은사람들이 제 고소대상자랑 데스를 안하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무시하고 무시하다 저도 참기힘든 순간이왔고


"방송을 끄고 하는거면 한다" 라는 말을 한겁니다

이 이유는 다들 위에 제 이야기를 다시 보셔도 이해가 갈거라 생각해요


그러다 제 고소대상자가 본인의 트위터로 직접적으로 저를 저격했었죠


정확한 내용은 기억안나지만

방송을 끄고 데스를 한다는 발언이 어이가없다는 내용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결국 여기에 반응을 했었죠


계속적으로 - 만 생기는 그 방송에 나가 내가 손해를 볼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방송 아니면 데스 하겠다고 데스가 하고싶으면 방송 끄면 하겠다고


그렇게 서로 또 다시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다 제가 이 발언을했죠


날 그렇게 물고 뜯고 거기다 데스피하는 관리자에 도망자라고 비난할거면

본인 채널에 올라간 나와 붙은 데스영상들

심지어 영상 설명에 몇분부터 vs kkokkoma 라고 쓰여있고 

영상당 2시간 길게는 6시간동안이나 내가 나오는

 8~10개정도의 영상을 다 내리라고


하지만 이 말조차 저는 묵살을 당했었고 영상은 여전히 올라가있었으며


제 말은 이해할수가 없고 

심지어 방송끄고 고소대상자가 본인이 이터널을 돌리다 저의 마이티와 걸렸을때 이터널이 있으면서도 안꼽았다

방송꺼도 관리하지않냐? 식으로 말을 하며 저의 게임적인 리스펙까지 깨버리더라구요


아니 사실 까놓고말해서 제가 누구랑 마이티데스를 하기로 맞춰서 돌리는데 제가 이터널있는거보고 그사람한테 맞출필요는없는거잖아요?


이런 게임적인 리스펙까지 깨지고 제 유튜브 영상까지 내리게 만들지 못하고

이미 앞서 제 입장에선 그 애칭이 이렇게 예의없는 쓰레기로 까지 매도가 된 상황이 되버리니


저도 미칠거같더라구요


물론 제 말을 동조해주시는분들도 그때당시엔 꽤 있었던거같아요

하지만 결국 저는 영상도 못내리고

관리자에 도망자라는 오명과

예의없는 쓰레기까지 되어버리니


제가 뜻했던게 아무것도 없고 제 말을 아예 믿지도 혹은 거기서 들을 생각도 않는 사람들이 넘쳐흐르는 이 상황에서

제가 할수있는 마지막 방법이였던게


허위 명예훼손을 걸자

그리고 허위명예훼손을 꼭 결과로 내보자


이게 제

마지막 방법이였던 겁니다

나에겐 이 이야기들은 말이 안되는것들이고 진실이 아니니까


물론 결과는 모두가 알듯이 "증거불충분" 으로 끝이 났지만


결국 고소를 하자고 맘 먹었던겁니다 내 입장을 이루기위해서

내 말을 다른사람들한테 납득시키기 위해서

내 입장에서 이것들은 말이 안되는것들이니까...


물론 여기서 어떤분들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누군가의 손에 의해

어둠의 속삭임에 넘어가서 너조차 고소를 한게 아니냐


근데 그게 아니라

저는 정말 제 입장을 납득시키고 싶었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허위 명예훼손을 건거지

남이 하는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한게 아닙니다


또 요즘들어 이런 말도안되는 이야기들이 엄청 많죠


시기와 질투? 님들은 누군가를 시기하고 질투하면 그게 고소사유가 되나요?

말이 안되잖아 그걸로 고소가 성립이 되긴 하나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들어봤어요


꼬꼬마님은 고어택님이랑 데스한거 마음대로 유튜브에 올리면 고소 안당하세요? 진짜 진심으로 물어보는거에요

또 제 고소대상자한테는 영상 내리라고 하던 새끼가 방송도하고 유튜브도 하네 참나



아니 진짜 참


이게 말이야 방구야?

이런 사람들이 저에대한 인성이니 날조니 다 하고 다닌다 생각하니 진짜 참


진짜 이런 이야기들을 사실인거마냥 퍼트리고 다니며

자기 아이디와 닉네임 당당하게 걸고 저 욕 심하게 하는인간들은


하...


이래서 이 말을 정말 하고싶었습니다


요즘 저 도와주고 응원해주시는분들이 제가 생각한거보단 많아졌어요

저의 이미지상 절대 그런게 생길리 없다 생각했던 그런분들이요


그런분들이 저 말들을 보고

저것들을 덜컥 믿고 날 정말 그렇게 보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이 들었기에


솔직히 누구의 말이 더 믿음이 가고 신용이가서

제가아닌 제 고소대상자를  응원하는건

여러분들의 선택이에요


그건 존중합니다


그러나 항상 절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저런 시기니 질투니

유튜브가 어쩌니 인성이 어쩌니 말들을 보며


절 한번도 만나본적도 저에대해 알지도못하면서 저런말을 함부러 하는 인간들 말을 믿지말고

저를 그대로 지켜봐주셨으면 하기에


그래서 이 글을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그냥 그저 열심히 제 할꺼하면서

부족한 대회경험 쌓으며


저 응원해주시는분들이랑 같이 방송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싶어요


그러니 여느때처럼 저에 대해 1도모르는 사람들이 저에대해 이야기하는걸 덜컥 믿지말고

지금처럼 계속 쟨 이런애구나 하고 직접 지켜봐주고

그래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은 앞으로 이제

작년처럼 다시 한명한명 다 뱉은말들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위해 노력할까 싶구요

아직 확정적으로 정하진않았지만


저도 사람이고 참는게 한계점이 온지라

조만간 한번 다 자료정리해서 경찰서를 갈 날이 오지않을까싶네요


뭐 그렇다고 아프리카방송하시는 그사람한테 싸움을 걸러갈 생각은 없구요 

어떻게든 결론이 나버린 이야기라

그 당사자한테 싸움을 걸러갈 생각은 1도없습니다


단지 이 이야기들에서 시기와 질투니

유튜브니 뭐니 인성이니

나락호프형이랑 그사람이랑 친하니 이악물고 이길거라느니 뭐

심지어 최근 인벤대회 선수가 해설말듣고 캐릭을 다른걸 골랐다느니 이기니까 해설 표정이안좋다느니

에효... 


애초에 제가 숨만 쉬어도 저에대한 욕을 하고싶어서 안달이 난 그런 인간들만은 꼭 대가를 치르게 하고싶단 생각이기에



뭐 이래나 저래나...

전 이런 입장이였고 이런 상황이였다는걸 말하고 싶었네요ㅎㅎ


그리고 트위치는 선입견없이 저에대해 지켜봐주시던분들이 비교적 많았던지라

더더욱 이런말들을 해보고싶었구요ㅎ


그러니 절 응원해주시는 분들

앞으로도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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