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박춘삼님 뭐 근황은 븍프때 송출컴 맞출려고 이것저것 직구를 좀했네요. 부품은 거진다 구매했고, 이제 쿨링팬이랑 캡쳐보드, 써멀구리스 정도만 사면 될듯하네요.(조립도 남았네요).
매일같이 켜던 방송이 시들해진게 14시즌 중반 넘어서면서 부터 시작돼서(사실은 그전부터 문제였지만) 15시즌 중반 들어설때 겨우 해결된 컴퓨터 문제와 그로인한 디아3에 흥미를 좀 잃은 것이 이유겠죠. (사실 시즌 시작때 시즌 목표를 세우고 가는데 15시즌은 거의 목표달성이 불가능해져서 일 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다른 게임도(로스트아크) 해봤지만 저에겐 그리 흥미롭지 못해서 접고, 이래저래 시간떄우는데 딱 PTR서버가 나와서 좀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네요. 원래는 4인파티플을 이번시즌에 좀 해볼생각이었지만(강령) 그냥 조져버렸었는데, 다음시즌은 4인플레이를 좀 해볼생각입니다.
하코는 스탠이랑 다른측면(안정성)이 있어서최종적인 뎀증패치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운수작살과 롤랜드 2인 껴서하면(규탄파티보다 효율이 나올거 같음) 레벨업과 보업 칼데산 안정성까지 갖출거 같아서(뇌피셜로 1500쯤엔 120단 안전 파밍가능해보임) 일단 렙업위주로 가서 시즌 1등 한번 노려볼 생각입니다. 지금 PTR에서 핫한것 기준으로 (악사/수도) ,(야만/성전) 이렇게 묶음으로 가볼생각입니다. 정하는건 시즌패치 정식으로 나오면 정하고 시즌 시작날 연차하루내고 달려서 초반 1위 한번 더 찍을 생각입니다.(14시즌초 아시아 강령1위 출신임)
저녘시간에 접하니 테섭에 렉이 심해서 플레이가 불가능해서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은 새벽에 방송예정입니다. 어제 동영상 좀 찍어 볼까하고 세팅1시간하고 던전입구에서 알탭누르고 죽어서...(몹1도 못잡음)
오늘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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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