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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퇴출방송에서는 피버 회의 통해에서 모두가 퇴출에 동의했어요 여기에는 가그도 동참되어 있었고 여기까지는 코렛트도 언급했죠

근데 문제는 2차방송이었던 공론화 방송이 문제인데 여기에 누가 찬성을 했는가가 문제일꺼고 

지누 및 코렛트가 이 공론화 방송에 찬반을 한것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모릅니다 ㅂㄷㅅ의 유튜브에서 가해자와 ㄱㄱㅁ만 참가했다는 뉘앙스가 있지만 어쨋든 이 부분은 아직 몰라요

만약 위의 공론화 방송 찬반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지누 및 코렛트는 사과할 부분이 많이 없으며 오히려 피해자라고 볼수 있어요 

그럼 왜 공론화에 대한 방송에 찬반에 대해 시원하게 언급하지 못했냐라면 이것은 공론화 방송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잘 모를수도 있으며 알고있더라도 개구몽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인거같아요

비록 ㄱㄱㅁ이 마녀사냥이라는 비열한 방법을 썼고 여기에 트수는 분노를 하는건데 거기다가 근데 공론화 내용을 밝혀 라고 요구하는 거는 지누 코렛트에게 개구몽을 마녀사냥시키는데에 똑같은 방식으로 보복하자고 요구하는거고 그건 똑같이 나쁜놈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와 달리 며칠전까지만 해도 좋은 형이었던 ㄱㄱㅁ에 대해 지누 코렛트도 그건 하기 힘들겠지

그니까 참고 기다려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공론화 방송에 대한 거는 ㄱㄱㅁ이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 지크리트도 아니에요 개돼지도 아니에요 남양우유 아직까지 거르고 있어요 그니까 비판할게 있다면 욕은 살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