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누워있는분은 첫출산인 동생 킴벌리 라미레즈(20), 앞에서 사진찍는분은 언니 캣 아멘다리즈(27) 동생이 출산의 고통을 배경삼아 웃으며 찍는 모습
이미 9살, 8살, 4살 쌍둥이, 그리고 4개월된 아기를 출산한 아멘다리즈의 모습은 여유가 넘치다
뒤에 누워있는분은 첫출산인 동생 킴벌리 라미레즈(20), 앞에서 사진찍는분은 언니 캣 아멘다리즈(27) 동생이 출산의 고통을 배경삼아 웃으며 찍는 모습
이미 9살, 8살, 4살 쌍둥이, 그리고 4개월된 아기를 출산한 아멘다리즈의 모습은 여유가 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