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나는 혼자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라는 주제로 노가리를 털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혼밥의 이야기가 나왔고 뚱단지같은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았네요.
혹시 댓글로 평소 혼자 생각해왔던 것들 또는 고민해볼만한 소재거리같은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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