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급 기반 창작함인 컨스티튜션급 단독샷
갠적으로 이놈은 분명 순양함에서 발전한 형태일텐데 오히려 미국 고속전함들인 노스캐롤라이나~몬태나 쪽을 더 많이 닮은거 같음. 갑판 라인은 노스캐롤라이나에 가깝고 상부구조물 형태는 몬태나를 빼다박음
월오쉽 스타일 측면샷
응딩이샷
영국의 26형 호위함을 모티브로 삼은 멜버른급 프리깃임 ㅇㅇ. 만든지는 1년 이상 됐는데 선체 완성 안하고 방치해뒀던거 어제 펀가 이브방송보면서 잠깐 만지려다가 완전히 리메이크해서 환골탈태함 ㄸ
갠적으로 후방을 참 잘만든거 같음 후방주의 ㅗㅜㅑ
마찬가지로 가상의 군함인 시드니급 핵추진순양함. 모티브는 알레이버크급이랑 세종머앟급 섞고 체급 크게 늘린 거고 거기에 근미래형 장비들 달아줌. 이놈 처음 만든게 14년도인가 암튼 그런데 그때하고 비교해보면 전신성형, 아니 이름이랑 컨셉만 유지한 채 환생을 거친 수준임
마찬가지로 응딩이로 마무리. 갠적으로 멜버른급에 비해서 굉장히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함
* 참고로 시드니급과 멜버른급을 리메이크하는 데에는 펀가가 이브 방송 켰다가 끄고 혼자 퀘스트하러 가는 데에 걸린 시간이면 충분했다. 다 만들고 와서 펀가 마크 세팅전 구울때 훈수둠
암튼 마크는 갓겜입니다 츄라이츄라이 전국마크협회는 펀가의 마크 플레이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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