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게 오류 먹어서 세번째 쓰는겁니다... 후 일단 제가 행복 했던 것 중 하난 중3때 애들이랑 처음 시내를 간거 였어요. 저희집은 제가 늦둥이에 외동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보수적이라서 친구들과 어딜 가는게 불가능 했는데 중3 중간고사가 끝나고 겨우 허락을 받아서 갔는데 남들에겐 사소해 보여도 전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이제 행복할 일인데 저 내일 생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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