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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Assassin`s Creed)
1편 - 스토리와 조작법을 익히는 단계로 추천하지 않음 단, 어크의 스토리에 깊게 빠지고 싶다면 하는 걸 추천 (한다면 맨처음에 하세요)
2편- 슬슬 어쌔신크리드가 재밌어진다. 대부분의 추천은 1편은 내용만 대략 인터넷에서 읽고 2편부터 하는 것이다. 공중에서 점프하며 암살을 할때의 그 쾌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오르가x이다.
2편(브라더 후드)- 어쌔신 크리드의 시리즈 중 거의 최고로 뽑는 편. 이걸 안해보고 어쌔신 크리드를 해봤다고 말하지 마라. 2편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내용이 연결됨으로 뭔가 친근감이 느껴진다.
2편 ( 레벨레이션) - 중년간지가 뭔지 알 수 있는 작품. 2편의 주인공이 중년이 됬을 때의 모습으로, Ganzi Pocpoong을 보여준다.
3편 - 이게 어쌔신 크리드인가 GTA5인가 헷갈리는 작품. 주인공은 도끼를 들고다니는 살인마로 1: 20~30은 거뜬하게 이긴다. 그래도 나무, 바위 등 을 타고다니며 타잔을 경험 할 수 있다(생긴 것도 타잔이랑 비슷함...)
4편 (블랙 플래그)- 이 게임은 어쌔신 크리드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대항해 시대 온라인인지;; 미션의 30퍼센트는 배를 타고 하는 미션으로 배를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는다면 하기 힘들다.. 그래도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할만하다 본격 주인공 갱생 작품
로그- 이건 어쌔신 크리드가 아니라 템플러 크리드다. 말 그대로 주인공이 암살단에서 템플 기사단 (적대 관계) 쪽으로 입단한다. 이 편도 배를 타고 다닌다.
유니티 - 통수의 대가 유비소프트의 최대의 통수작으로 트레일러는 말도안되게 간지나게 만들어 놓고 (https://www.youtube.com/watch?v=xzCEdSKMkdU) 현실은... 말도안되는 개적화로 그당시 나왔던 최고의 그래픽 카드인 980으로도 렉이 걸렸으며 엄청난 버그로 벽을 뚫고다니고 땅으로 꺼지는 등 별 병X같은 버그가 많았다. 하지만 욕을 10오지게 쳐먹은 후 최적화를 안정시키고 버그도 없애서 평가는 '그래픽과 모션 좋은 평작'이라고 평가 되고 있다.
신디케이트 - 주인공이 2명, 동생과 누나가 있는데 플레이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 됨 . 누나는 암살 쪽에 치중, 동생은 전투 쪽에 치중이다. 템플 기사단 하위의 갱단에 지배된 런던을 다시 가져오는 내용으로 주인공의 갱단을 키우는 맛이 있다.
오리진 - ?? 아직 까진 공개된 정보가 별로 없지만 일단 그래픽은 띵작.. 하지막 통수의 대가 유비소프트므로 믿으면 안된다.
또한 RPG하며 무기를 파밍하는 식인것 같다... 뭐 굳이 업그레이드 안해도 안될건 없다고 하지만 그편이 기모찌다로?!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음 ㅋ
소레데와~~~
これぜひ一度みてくださ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