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없는 장문주의)
안녕하세요 트위치대표 아싸연화입니다
이번 지스타에서 한 일은 인싸들을 피해 가장 구석에 있는 짐보관하는곳에서 불편하게 걸터앉아 멍만 때리다왔습니다 헿
그래도 유명한 분들 눈에 담아서 좋았습니다ㅜㅜ
친분있는분 제외하고 기억에 남는 분은 찐마미손, 페이커, 메이코패스 김재원님, bj김보겸님, 새초롬님, 임수아님, 해르시님, 쌍베님, 빛베리님 정도 입니다!
스트리머분들 엄청 많았는데 옵치스트리머는 거의없어서 잘모르겠어요ㅜㅜ
뭔가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저분들과 나란히 대화하는 모습을 상상도 해보고 싱숭생숭하기도하고 아는사람이 없어 연청자들이 그리웠습니다ㅜㅜ헝
부끄러워서 사진요청도 못했어요ㅜㅜ그나마 용기내서 새초롬님이랑 겨우 찍었..
지스타당일 저녁은 메메정모에서 밥만 먹었고
다음날에 에임핵내새끼와 시내에서 저녁먹었습니다ㅎ.ㅎ
보겸님!
마미손ㅋ(진짜 마미손임)
빛베리님 캠이랑 똑같아요ㅜㅜ
페이커
새초롬님과 투샷(표정 경직됨ㄷㄷ)
쏘오라아아님 실물깡패ㄷㄷ 캠부숴주세요 제발..
에임핵내새끼님 (지스타담날이라 편안하게 봤어요!)
아 맞아 트위치티 너무 가지고싶었는데ㅜㅜ
올해는 트위치스냅백 주더라구요!
남은 하트도 추억으로~ㅎㅎ
참 선물도 받았는데 소녀감성의 정성가득한 손편지ㅜㅜ 편지지부터 진짜 귀여워요... (동생이 먼저보고 지가먼저 글썽했음ㅜㅜ) 읽으면 갬성터져요ㅜㅜㅜㅜㅜ
그리고 케이크 립밤 손편지2 (편지까지 써주실줄 몰랐는데 진짜 감동ㅜ!)
아 파우치도 받았어요!ㅋㅋ
아 편지 자랑하고싶은데 읽을수도없구 큐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세분ㅜㅜ 영원히 간직할테야..
한거도없는데 갔다와서 몸살이 나네요ㅋㅋㅋ
4일씩 가는분들 그저 존경..
시청자분들 진짜 많이 그리웠습니다 휘둘리지않고 화이팅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freeblHana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