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참여후기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 진짜 고생 많고 안에 전시장 들어가보면 걷는게 불가능. 당연 시연이나 이벤트 참가는 거의 안된다고 봄.
아예 오픈부터 가서 줄서지 않는이상 힘듬.. 그래도 프로게이머도 보고 유명 스트리머, 응삼님도 먼발치서 봄.
발 무지하게 아프고 교통편 자체가 마비수준이라 오가는데 힘들었지만 나름 좋은 경험이었음. 와중에 데바데 코스프러 매우 반갑. 후레시 든 로리님도 계셨는데 ㅠㅠ
너스님 미동 1도 없으셔서 첨에 마네킹인줄....
참, 활보하는 식구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