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 안 와서 트위치 켰는데 내가 쪼아하는 스트리머들이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 대충 아무거나 켰는데
청자들이 스트리머 애끼고, 처음 오는 사람들한테 스트리머 영업 하고, 몇 명 보는 거에 좋아하는 거 보고 분위기 보아하니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스트리머 같은데 소통도 잘 되는 거 같고 청자들 분위기도 좋아서 디게 신기하고 재미써따.
워낙 새벽이여서 곧 방종 했는데 노래 트니까 다들 )) (( 이래서 뭔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디 흔드는 거여서 진짜 졸귀!!!! (*´꒳`*)
아나모도 아나몬데 청자들한테 입덕할 거 같당
빵디 흔드는 거에 감명 받아서 일기까지 쓰러 왔습니다 ㅠ 종종 방송 보러 올게요 충성충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