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십니까?
동네형같은 배로입니다.
방송을 시청하시는 분들, 같이 게임을 하시는분들, 참고해주세요~
제 말투가 딱딱하거나 감정섞인 어감으로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차가운이미지 따뜻한이미지는 목소리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태생이 이런목소리라 고치는건 무리라 생각되어... 평소에 말장난도 쳐보고 농담도 던져보며
분위기를 바꿔보려 했지만 잘 안될때가 많습니다.
저도 나름 노력을 하고있으며 오해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차원에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노력으로 안될때는 솔직한 글이 최고인듯합니다.
나중에라도 이 글을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동네형 배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땡쿠루~파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