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도착하면 쓴다고 한것이...
피곤해서 뻗었... 크흠...
초대권으로 가게 된 지스타
뭐 하나 제대로 구경도 못해봐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예쁘신 유정님을 뵙게되서 힐링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피곤한것도 있었지만 첨 뵙게됬을때는 뭔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좀 우물쭈물 거린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같이 오신분들하고 정말 재밌게 보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재밌는 추억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정님 헤헤
담에도 이런 자리가 있었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