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쳐 개길게 썻는데;
오늘 페이트님 방송 봐야돼서 7시간만 자고 일어났다. 참고로 나는 최소 13시간은 자야 덜 졸린 사람이다.
방송 열심히 보고 열일하고 있는데 농땡이 부린다고 혼났다. 억울했다.
점심으로 짬짜면 시켰다. 짜장면만 먹고 짬뽕 다 남겼다. 양이 너무 많은 거 같다.
먹다가 찍은 거 아니고 비비자마자 찍은 것임.
밥먹고 페방끗 하자마자 오버워치를 했다. 요즘 부캐만 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본캐를 했다.
근데 진짜 그스그청 아니고 나 젠야타 너무 잘 하는 거 같다. 트레가 나 물러와서 후드려 팼는데 놀라서 역행 쓰길래 바로 헤드 따서 죽였다. 트레이서 헤드로 한 방 내는 거 1라운드 할동안 네번함 ; 트레가 많이 화가 났을 거다
그리고 젠야타 할때마다 초월 빨리 찬다고 적팀 겐지가 전챗으로 욕한다. 초월을 빨리 채우는 비법은 헤드를 만이 맞추면 댄다. 너무 쉽다. 젠야타로 5금먹고 지기 장인이다.
겜 좀 하고 껐는데 아나모 방송 켰길래 방송 봤다. 사실 오늘은 제대로 못봤다 반성합니다. ξ(,,Ծ‸Ծ,,)ξ
방송 보면서 페이트님 방송 배너도 수정해주고 밥도 먹느라 ㅎㅎ;; 불닭볶음면 먹었다. 개마시서
근데 또 배고프네 돼지가 되려나보다.
제 취향인 그림을 봐서 아나모님과 공유해봅니다.
그리고 오늘 너무 예쁘고 아나모님이랑 어울리는 글귀도 봤어요!
"여름이란 계절에도 가끔은 봄 같은 사람이 찾아온다. "
감사합니다. 오늘의 추천곡 루싸이드 토끼 - '꿈에선 놀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