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밍님
소밍님
봄달새님
이유님
햄재희님
전서연님
방박사님
김나성님 (그김누?)
산적님
너무 잘생기신 철면수심님
햄없는 김밥, 팥없는 붕어빵같은 지스타를 다녀왔읍니다.
함께 셀카를 여러분 찍었지만 마음만은 옹알님 곁을 떠나지 않았읍니다. 철면수심님 곁은 빼고.
사실 자랑하고싶은데 자랑할 곳이 없어서 여기 써봤읍니다.
보고싶었지만 주말엔 일가야해서 흑흑
재밌게 놀다오세요 옹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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