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그런데 다시보기 봤거든요? ㅋㅋ
근데 1시간 21분 30초부분에서
제 말을 화나는 목소리로 들은 건 아니시죠? ㅋㅋ
절대 화낼려고 하는 말은 아니였고요 ㅋㅋ
제가 서부경남쪽 사람이라 억양이 쌔서
화내는 듯한 말로 들었는지 샤로테님 표정이
차가워져서 하는 말이예요 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대로 화내는 말은 아니였고요
농담식이였음. 기분나쁘게 들었다면 제가 사과드릴께요.
2년전에 광안리 불꽃축제 화약만드는 아르바이트를
부산에서도 한적이 있었어요. 진주는 일이 없다보니
부산에는 일이 많을까봐 거기가서 일한적 있었죠.
근데 ㅋㅋ 부산에서 일하면서 내가 하는 말을
싸우는 말투, 화내는 말투로 듣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 "진주는 왤케 억양이 싸우는 말투같냐?"
이런 말을 많이 들었죠 ㅋㅋ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저랑 게임하면서 제말을
기분나쁘게 들으셨을까봐 오해하실까봐 이런 글을
적는겁니다 ㅋㅋ 기분나쁘게 할 의도는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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