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덩치?가 크진 않으시더러구요 희희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빨간색 후드티!! (지브리 야니메이션중 '붉은 돼지'가 떠오르더라구요... 죄송해요..... 빨간색 넘 잘 어울리셔요..
암튼 사진도 찍고 악수도 해주셨는데 슬쩍 얼굴 봤더니 많이 더우신지 땀을 흘리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악수할때 손을 잡았는데 손이 굉장히 뜨뜻하더군요!
사진찍을 때 손떨릴까봐 찍어달라고 했는데...
않이,, 어쩜 그렇게 손을 잘 떠세요? 엄청 떠시던데.. ㅂㄷㅂㄷ거리시더라구요.. 제가 찍을걸 그랬네요..
댓글 7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