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이상 못굶겟어서 점심에 최애국수집가서 꼽빼기로 호로록했습니다 여기는 메뉴가 물국수 하나밖에없고 사이즈가 보통 곱빼기 왕 이렇게만 있음 진짜루 이근방 최강의맛집
이제 안아프냐고요?? 아뇨?? 먹고 두시간뒤 폭풍설사했읍니다
고거도 한시간동안 세번함 배아파 뒤지는줄
이때까지 본가에서 요양하다가 오늘 자취방으로 복귀했는데
어무니가 이마트에서 한우등심이랑 한우채끝살 사줘서
오늘 저녁은 한우 등심 구워먹음 물론 먹고나서 바로 설사했음
이제 맞서 싸울겁니다 내일은 짜파게티 먹을거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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