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은 했지만 뭐라 표현할수 없는 누린내와 찌린내가 가득해서..
방과 상당히 떨어진 곳에서 최대한 환기시키며 건조 했는데도..
냄새가 어느정도는 넘어오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코가 마비된건지 건조가 되면서 냄새가 약해진건지
그런대로 견딜만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건조시작해서 꼬박 하루를 건조하니 됐다싶어서 지퍼팩에 보관했습니다.
아침에 2/3정도 건조된걸 줬더니 너무나 좋아하며 잘먹더군요
하루에 한두개씩 주면 적당할 것 같아요
왠지 직접 만든 간식을 주니 뿌듯하면서도 앞으로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p.s 아직 건조해야할 오리목뼈가 2kg이 더 있는건 비밀 cocochanYes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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