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정한 철이죠.. 수박...
이놈이랑 전쟁을 좀 치뤘습니다.. 니가 이길것이냐.. 내가 이길것이냐... 마눌님은 깍둑썰기를 하고...
저는 씨를 발라내고.....
넉다운 되기 일보직전까지 갔습니다... 하지만..하나씩 하나씩 마눌님과 팀플을 한결과....
결국 승리하였습니다...ㅋㅋㅋ 제철이라 그런지 수박이 아니고 그냥 설탕덩어리네요..
이제 3~4일은 아주그냥 달달함만 즐기면 될꺼 같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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