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구독이 끊겨있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인사도 못하겠고 채팅도 못치고
조용히 관음중이다.. 너무 채팅이 치고싶다.. 너무 미칠거같다.
응삼님의 그 '짬구님 안녕하세요'가 듣고싶다.
방금까지 해그 8.8초 실험한다고 2부를 늦게해서 데갤에 실시간 글 올라오는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돈 들어오는 날에 당당하게 들어가 채팅을 치겠다.. 그 날만을 기다려주십시오 응삼 dmdtkaOppa 사랑합니다 dmdtk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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