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툰이 원래 개그+야짤만화이지만 2016년 말 그때에는 시사적인 것도 넣어주셔서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꽃게소녀도 처음봤을때 와... 이렇게 진지하고 무게있는것도 그릴수 있구나 ㅂㅅ만화만 그릴 수 있는줄알았는데 이생각 들어서 엄청 신선했어요
레바님이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다 그러면 한번 일탈을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신선함이 없으면 결국 작가 본인도 질리고 팬들도 질리기 마련이니깐요. 고인물은 썩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갠적으로 진지한거 좋아하기도 하지만ㅋㅋㅋㅋ
결론-우리 레바 하고싶은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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