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너무많이와서 너무 힘들고 지쳤다.
하지만 오늘은 응휴일이 아니기에 행복하게 들어왔다.
몇번의 응트로 안부겸 인사를 날렸지만 답을 못받았다.
나는 울었다. 또 울었다. 하지만 방송은 계속본다.
왜냐하면 인사를 못받아도 나는 응삼님이 좋다 dmdtk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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