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 04일... 평화로운 일요일..
나는 치킨이 땡겼었는데... 이안님께서!!!!!!
내가 매운걸 못먹는다는걸 기억하신 팽블이안님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맨날 라면같은거 먹고 과일만 먹는다고 주신 굽네 갈비천왕 치킨ㅠㅠ.......
먹기전에 찍었던 사진입니당^ㅇ^ 간단하게 치킨콜라로 조졌습니다~~
넘모 맛있어....헠헠...
그러고 다음날 일어나서 치밥해묵으쬬!!!!!
치킨이 많이남아서 밥을 적게 넣었는데도... 치킨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나눠서 비볐으면 됬는데 한땀한땀 치킨찢어서 비벼묵었는데 맛있었어요ㅎㅎㅎ
(서서 30분동안 치킨 뜯었던가...)
감사합니당 이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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