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에서 예약하면서 목풀기4곡 부르고 불렀다가 죽는줄 알았슴미다
1절매너라 살았슴미다 감사함미다
자꾸 직원이랑 고딩들이 힐끔힐끔 쳐다봤읍니다. 노트북때문에 그런가봅니다. 쪽팔려서 힘이 너무 들어갔슴미다
그리고 죄인마냥 숨어서 하느라 쪼그려 앉아서 했다가 힘이 또 잘못들어감ㅋ 서서하려니까 다리저려서 못일어났슴미다
아 맞다, 마이크 8000원짜리 쓰면서 느낀건데 그냥 오인페를 사는게 속이 편안함미다. 어오 소리 드럽게 못먹고 모니터링도 뚜둑뚜둑끊김. 역시 음악은 장비빨임미다.
근데 2절에 더 많은 생각보다 놀라운 요소를 넣었는데 1절매너라 아쉽
근데 1절매너라 더 추해지기전에 살았음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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