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그 플레이 한지 100시간 이 된 배생아 입니다.
언니 방송 을 보면서 재미있어 보여서 하고싶은 마음은 크지만 3D FPS 게임 류에는 멀미 를 해서 시작전부터 덜컥 겁이 났습니다.
걱정이 기우였던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멀미 가 거의 없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게임 을 시작 할때 는 머가 뭔지도 몰라서 막막 했는데요
100시간 플레이 를 한 지금도 사실 감이 안잡히고 어디로 떨어져야 할지 여전히 부족합니다
배그 를 하다보니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재미있어서요
가끔 가뭄에 콩 나듯이 킬을 할때엔 정말이지 좋더라구요 아 이맛에 배그를 하는건가 싶을정도로요
킬을 하고나면 그 다음에 는 어떻게 해야될지 더 감이 안잡히긴 해요
파밍이 아직까진 조금더 재미있어요
배그에 랭크 가 생기고 나니까 솔로 배치고사 는 금방 다 볼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듀오, 스쿼드 는 랜덤 스쿼드 로 만나면 실력이 아직 안되기때문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언니 방송하실때 저격으로 스쿼드 로 만날때 많이 놀랬습니다.
다른팀 으로 만나서 언니께 아이템 드릴려고 저격을 했었는데 언니 와 함께 같은 팀 이여서 좋았지 말입니다.
JPGI 3회 때 간디상 을 받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아직 실력은 배생아라서 언니께 치킨을 먹여드릴 자신은 솔직히 없지만 최선을 다해 언니께 좋은 등수(?) 맞나요? ㅎㅎ
꼭 오래 살아남아서 치킨에 가까운 등수를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언니 방송 시참 코너 를 통해 듀오 로 언니 와 함께 해보고 싶어서 신청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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