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푸른빛별1호,2호,3호,4호,5호,의 주인공 푸른빛별이라고합니다!
이번에는 자꾸 옆동네에서 시끄럽게해대는 학교축제를 제가 한번 궁금해서 가봣습니다!
던전 문부터 심상치않은 기운을 내뿜어대는 신개념 고통RPG 던전.
그곳은 헬 엿습니다.. 그곳에는 대학생이라는 양털을 뒤집을 쓴 늑대노점상인들
그리고 많은 몬스터..아니 사람들 ㄷㄷ...
늦은시간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무서웠습니다... 거기에 더 끔직한것은..
그것은... 바로 커플! 어딜가도 나타난다는 야생의 커플, 그냥 사진을찍을려고하는데 특히! 사람들중 커플들이 쳐다볼떄마다 무서웠습니다.
제가 이웃대학교를 모두다 둘러봣는데요 전부다~
노점입니다. 99%노점
와서 그냥 배터지게 먹고가라는거죠! 의식주의 기본요소인 오로지 식에만 집중한 이 대학교 축제 흠.. 아무리봐도 돈이 목적이지않을까
과연 저렇게 벌어드린 돈들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물론 이외에도 정문쪽에 사람이 무진장 바글바글한 좀비들이 모인듯한
정문쪽 광장에는 힙합하시는분들이 무대위에 올라가 계시긴햇는데 너무멀어서 사진을 찍지 못햇어요 ㅠㅠ
사람이 너무많아서 더이상 집단에대한 공포증을 견딜수가없던 저는 그곳을 어서 빠져나와서
이웃대학교 노점에서산 햄버거와 윗집 친구가 사온 피자를 함께 먹엇습니다!
인증샷!
햄버거가 피를 토하고있어요! 엉엉
뭐 이렇게 짧고 바글바글해서 무서웟던 먼나라 이웃대학교 축제후기 끝!
비하인드 스토리)
축제가 3일만하고 끝난다고해서 엄청좋아햇는데 7일동안이나해서 집에잇는뎅 너무시끄러웟음
(자취집이 학교근처라 너무 시끌시끌 ㅂㄷㅂㄷ )
노래는 Imagine Dragons-Believer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