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 덕하~ 오늘 저는 잠실에 왔어요. 퇴근 후 런앤런해서.
끝나자마자 바로 전철 타고 잠실에 도착하니 이 맑고 추운 공기.
역시 가을 야구가 아닌 초겨울 야구가 맞는듯... ㅠㅠ
어찌되었든 어디가 이기고 지고를 떠나 힐링 받고 즐겜하다 끝났으면 좋겠다.
선수분들은 다치지 말고, 팬분들은 힐링 받으셨으면... (팬분들은 힐링이 될지 킬링이 될지 의문이지만요...)
저는 놀다오께요~ 냐님도 잘 지내고 계셔요~
컨셉은 귀여움, 게임은 광전사~ 추후 크리에이터 니아입니다~
니.아.조.아~
PS. 이번 포스트 시즌을 가을 야구라 하면 잘못된 이야기일듯. 초겨울 야구가 맞네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