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역에 남는 거짓말은 방금도 햇고 앞으로도 할거 같아요
22살 먹고 학교 간다고 부산에 혼자 왓어용
남자가 혼자 사니 밥도 잘 안챙겨 먹고 하니ㅜㅜ
가끔 부모님이 전화 하시면 걱정 아닌 걱정의 전화를 하시면 늘 밥 잘 챙겨 먹고있다 하고
금전적인 문제나 머 필요 한거 있음 말하라고 하는데 저는 괸춘해요 이러고 말하는데
22살에 어디 놀러 가고 하면 ㅠㅠ
그레도 부모님에게 걱정 끼치기 싫고 부담 드리기 싫어서 말은 잘 안하는데ㅋㅋ
못난놈이죠 ㅋㅋㅋㅋ
신청곡은 바비킴의 마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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