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버 엔딩 나이트메어
이러한 풍의 게임인데 크게 공포스럽지는 않은 입문자(?)용 공포게임이죠
잔인한 요소가 중간중간 있기는 하지만 갑툭튀도 약한편이라 그럭저럭 할만하실 겁니다.
2. 텔테일 게임즈의 '왕좌의 게임'
사실 공포게임은 아닙니다만.. 플레이어의 멘탈을 공포스럽게 하는 게임이죠 하하하
스토리 게임으로 유명한 텔테일 게임즈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굉장히 재미있지만, 왕좌의 게임의 명성에 맞게 잔인한 장면도 많고 막 죽어나갑니다!
3. 몬스트럼
막 출시당시 게임방송에서 많이 하던 게임이었죠. 배에서 파밍을 하여 탈출하는 단순한 게임에 볼륨도 작아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죠
다만..파밍을 방해하는 우리 괴물칭구들이 항상 따라온다는거!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건 도망과 숨기, 파밍뿐..!
4. 더 하우스
플래시 게임입니다만 예전에 인터넷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임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던 게임이에요.
플래시 게임에 엄청 오래된거라 간단하게 만들어져있지만 오래된 게임치고는 분위기가 덜덜합니다.
4. 에밀리는 놀고 싶어
밤 12시 피자를 배달 온 착한 배달원이 심심한 인형들과 놀아주는 아주 좋은 힐링게임입니다 :D
갑툭튀가 심하니 주의 !
6. 아웃라스트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김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