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 필요 없이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클래식을 너무 안쳐서 과제를 하지 못한 제가 너무 짜증나서 오늘도 그냥 아무 말 없이 방없하려다가 그건 시청자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글을 썼웁니다...
클래식을 접은지 6년 반... 나름대로 중학교 3학년 때까지는 잊어먹었대두 좀 쳤다라고 자부할 수 있었는데 헝헝 ㅠㅠㅠㅠ
그런 고로 이번 주는 스트리머의 안일함 패시브로 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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