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괜찮아지니 생업마감이 우르르 몰려들었습니다.
어휴 핑계대는게 아니라 진짜로요ㅜ 연말즈음엔 애들 책 작업이 많거든요. 저도 먹고살아야하기에..
죄송한마음으로 코스프레 멍구 한장 투척하고갑니다.
레데리 그리 재밌따면서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엉
나 스파이더맨도 사놨는데 못하고있자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만일 오늘 일 정리가 좀 된다면 내일 낮에 켤게요
저녁엔 조카1호기 생일이라 같이 보내야해서!
낮에 레데리하고싶다..내일..으허헝..
꾸러기친구들 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