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엉덩마타니 투비언니 팬티니 하는 얘기가 많아서 사실 땡기지 않았던 게임이고
디노랑 별 기대없이 요즘 별로 할 게임 없어서 산 건데.. 빠져드네요.
얼른 E루트까지 다 깨고 싶은데 체력이 ㅠㅠ
니어도 스토리 다 보고나면 팬픽을 쓰고 싶은 기분이 막 스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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