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맛있는 점심 먹었다뇽ㅎㅅㅎ/
우리 트수분들도 저처럼 즐거운 식사 되셨길 바라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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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트수들을 뭐라고 부를까?> 투표를 해볼거예요.
방송하면서 시청자분들의 호칭을 항상 고민해 왔었습니다.
시청자분들은 제겐 매우 특별하고, 또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단순히 ‘트수’라 부르고 싶지 않았어요.
저와 함께 새로 시작할 추억을 같이 만들지 않을래요?
우선 호칭 후보는 (1)도롱뇽 (2) 씩씩이(쒸익쒸익), (3)뇽켓몬(뇨롱이 포켓몬) 으로 생각해뒀습니다.
하지만 “나는 뇨롱님에게 이렇게 불리고 싶다!” 혹은 “이런 호칭이 더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 되시는 분은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뇨롱한 하루 보내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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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 수정]
엉덩단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외쳐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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