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열두시쯤 공지쓴거 어디갔어
뭐야뭐야
집에 짐 쌀거 싸고 버릴거 버린다고 계속 일하고 있어서
방송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내 방은 내 혼자 사부작 사부작 내일 혼자 할건데
이 집에서 10년 더 넘게 살다보니까 포장이사한다하더라도
버릴거도 많고 정리할 것도 많네요
뭐 이런식으로 적어둔거 혹시 본 사람 없어...?
심지어 오늘 점심추천은 짜장면이었어ㅠㅠㅠ
내가 오늘 짜장면을 먹었거든
없나요 내 공지 본 사람...?
아까 열두시쯤 공지쓴거 어디갔어
뭐야뭐야
집에 짐 쌀거 싸고 버릴거 버린다고 계속 일하고 있어서
방송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내 방은 내 혼자 사부작 사부작 내일 혼자 할건데
이 집에서 10년 더 넘게 살다보니까 포장이사한다하더라도
버릴거도 많고 정리할 것도 많네요
뭐 이런식으로 적어둔거 혹시 본 사람 없어...?
심지어 오늘 점심추천은 짜장면이었어ㅠㅠㅠ
내가 오늘 짜장면을 먹었거든
없나요 내 공지 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