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당시 많은시민들이 dmb로 지하철에서 월드컵을 볼 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부산시는 모든 호선에 사람들을 시켜서 일일이 작업을해따.
근데 다하고보니까 경기시간이 한국시간으로 새벽이어따.
지하철 막차는 11시반이다.
2002년당시 많은시민들이 dmb로 지하철에서 월드컵을 볼 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부산시는 모든 호선에 사람들을 시켜서 일일이 작업을해따.
근데 다하고보니까 경기시간이 한국시간으로 새벽이어따.
지하철 막차는 11시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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