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님 안녕하떼여 아이구띠
저는 오늘 중간고사를 치고 예정에 없던 시험까지 치루고 난 뒤 집에와서 매우 지쳐있는 상태여씀니다.
학원에서 꼬꼬마 아이들에게 새로 산 옷을 입고갔더니 긴머리 할머니 선생님이라 놀림받으며 부글부글거리며 집으로 왔는데
컴퓨터를 켜보니 아이구띠가 주신 칰프티콘이 보여씀니다.
사실 학교가따오면서 영천휴게소에서 치-즈돈까스를 먹었기때무네 아직 배가 고프지 않아 배가 고파질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시켜씀니다.
참고로 저는 고블링 소스보단 마블링 소스파이기때무네 마블링을 두개 주문해씀니다.
친절한 아저씨께서 마블링으로 가져다주셔씀니다.
또한 순살을 좋아해서 거금 삼처넌을 들여 순살로 바꿔씀니다.
뀰뀰뀰맛
아조시가 잊지않고 영업용 콜라도 가져다주셔씀니다.
코카콜라는 역시 진리죠
아조시가 가져다주신 마블링 소스를 열어 칰을 한번 빠뜨려 보아씀니다.
군침이 돕니다
냐-암
ps)이러케 써야 이벤트 열어주시는 분들이 감동을 받아 또 열어주심니다 여러분 먹고 꼭 후기를 씁시다
아이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