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는 나무위키에서 발췌했어요~~
XBLA와 PC, 맥, 리눅스, PSN으로 출시된 2008년 아케이드 퍼즐 인디 게임. 사실상 개발자 '조나단 블로우'의 개인 제작 게임이라고 보아도 좋다. 게임 제작 중 그의 손이 닿지 않은 작업은 최종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작업 일부 뿐이었다. 겉보기엔 마리오 시리즈와 흡사한 짝퉁 게임처럼 보이지만, 고유한 시스템인 "시간 조종" 시스템을 조합한 복잡한 퍼즐들과 (논란이 많으나) 철학적인 스토리를 가진 명작이다.원래 스팀 구매 버전에선 사실 지원 언어 목록엔 써있진 않지만 여전히 한국어를 지원한다. 다만 언제 지역락이 걸릴지 모르니 주의.
게임의 주 스토리는 일단 과학자 "팀(Tim)"이 떠나간 공주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겉보기에는 그렇다. 플레이어는 월드 2부터 시작하는 스테이지에서 퍼즐을 모아 잃어버린 기억을 완성해야 한다.
재미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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