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을 즐기고... 집안 청소를 하던 중
부따님의 다급한 디코메세지..
청소를 마무리 하고 문앞에 있는 택배를 가져왔습니다.
박스 위에 있는 전화번호와 주소를 찍고 가릴까.. 아니면 색칠하고 찍을까 고민하는 사이 부따님 방송온!!
(개인정보는 공개하시면 안됩니다!!)
박스위는 패스하고~_)~
박스 오픈~
손편지와 세척팁까지... 제티는 무엇..? 우유 못마시는데 ㅠ_ㅠ
안전한 포장을 위해 비닐과 뽕뽕이까지.. 그리고 제티는 쿠션이었습니다!!ㅋ_ㅋ
보틀의 이모티콘.. 퉤!...
쏘주넣어 마시면 좋을 사이즈다!!ㅋㅋ
나중에 마실때 보여드릴께요 또 올려볼께요 ㅎㅎ
333이벤트 보틀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밋는 방송 오랫동안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