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소통하는 소통왕 김나성)
안녕하세요. 나성님kns11
트CC 심사 고생하십니다!kns9
다름이 아니라 트CC예선 시청에 관해서 두가지 건의드릴게 있습니다.
첫째는 본선 전날 7시부터 예선 작품들을 시청자 들과 같이 시청하는 겸, 지루하지 않게 참여를 이끌 겸 해서
정말 아쉬운 작품들을 올려보내는 트CC 와일드카드를 진행하는게 어떨까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시청자 투표로만 진행되며 이 영상은 정말 아쉽다 싶은것들,
3회 25작품이 예선 통과니까 본선 작품의 5~10%정도인
2작품 정도 본선으로 올려보내는 그런 콘텐츠 하는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자리를 가리는 와일드카드니까 중복투표가 안되고,
투표는 마감전까지 번복 가능하게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선 순위에 대한 메리트도 있어야 하니 제일 낮은 순위는 먼저 송출, 예선 26등이 나중에 보여지는형식으로
어느정도 순위에 대한 메리트는 줘야한다고 생각하구요!
둘째는 예선 영상 시청전에 제출자가 송출이 조금 그러면
나성님께 조용히 말씀드려서 영상 내리는것도 받아주셨음 합니다.
저도 사실 예선영상 떨어지면 울어야지 kns10 이러고 냈는데
돌려보다 보면 스킬이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고,
재미가 있나?? 싶으면서 민망할때가 있어서
예선 떨어지면 몰래 내려달라 할까 고민이 되드라구요.kns10
저번 1,2,3회때는 예선때 어떤 아쉬운 작품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예선영상을 시청자들과 함께 시청하는 만큼,
나성님이 일정도 괜찮고, 아이디어도 괜찮다 싶으면
시청자분들과 함께 의논해서 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kns9 kn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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