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상님 데스티니 2 를 한지 어느덪 15일 차가 되었습니다.
하다하다 보니 역시 저는 피지컬과 에임이 안좋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는 게임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있어서 재미있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재미가 있으니 꾸준이 하게되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 게임 로아 <로스트아크> 가 곧 오픈베타를 시작하겠네요. 11월 7일 과연 스마일게이트 제작사는 어떤
운영을 하게 될까요. 오랜만에 나온 온라인 게임이 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데스티니와 함께 즐길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나와보고 한 몇개월이 지나봐야 어떻게 될지 알수 있겠지만 말이죠.
방송을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시작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꾸준이 유지 하지 못한것을 한탄하면서 말이지요.
게임 방송은 많고 방송 하는것이 취미가 되고 사람들과 소통 하는 것이 게임 +@ 의 재미를 가져다 주는것이 개인 방송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움도 받고 알려드리기도 하고 알려주시기도 하고 말입니다. 데스티니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꾸준이 방송을 해서 감사하고 고마운 방송을 봐주시는 분들과 좋은 추억을 남겼으면 합니다.
하소연도 하고 말입니다. 아직은 트게더가 활성화가 안되고 저의 하소연만 하는 곳이지만 재미난 글과 추억을 공유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생각하는 진정한 하꼬 스트리머의 넉두리었습니다.
데스티니2 를 하면서 느낀거나 재미난 에피소드를 적어야 하는데... 다시 넉두리를 풀었습니다. 꾸벅
이글을 다시 보게 되는 저와 이 넉두리 글을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의 한마디. 데스티니2 전투력은 최대 600 이고 찍으면 이제 레이드만 돌아야 할 게임!? 하지만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얶 여서 재미와 추억을 공유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한마디는 머.... 동일한데 다른것도 하면서 재미와... 어.... 방송 꾸준이 하길 바란다고 말 하고 싶네요. '야 꾸준이해...' 라고 말이죠.
설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