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지나가니까 똑같은 일상이 시작되어부렀네요
흑흑
점심은 드셨습니까
벌써라면 벌써고 아직이라면 아직인 12시네요
시간이 정신차리고 나면 빨리 가 있는데 정신 차리고 난 뒤에는 너무 늦게 가네요
아니 뭐라는겨
여튼 저 지금 교통카드 충전하러 편의점 가야하는데 아... 뭐가 먹고싶어서 충동적으로 사버릴것만 같은 이 슬픈 예감...
세상엔 맛있는 음식들이 왜케 많은걸까요...
우리 램님... 저 대신 맛난거 많이 드셔주세요... 흑흑
맛난 점심 하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