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후쿠오카랑 오키나와 가봤을때
길 고양이 많이 본거는 오키나와에서 많이 봤었네요.
이 친구는 슈리성 구경하고 골목길 돌아댕기는데 갑자기 제게 오더니 부비부비 하다가 가더라구요.
이 아이 말고 3~4마리 더 있었는데 이 아이만 다가와서 놀아줬었네요.
여기는 츄라우미 수족관 가는길에 바다 들려서 바다 구경하는데 색이 너무 이뻐서 찍는데 한마리가 또 다가오더라구요.
여기는 나하시 근처에 산책 하다가 바다에 있는 공원 들렸는데..
제가 찍은 아이들만해도 이렇게 많은데 실제로
공원에 있는 사람들보다 고양이들이 더 많았었네요ㅋㅋㅋ
너무 많아서 적당히 찍고 돌아댕겼는데 마트 가서 고양이 밥이나 하나 사서 줄까 했는데 제 간식거리만 사서 나오고.... 먹을게 너무 많아ㅜㅜ
아무튼 오키나와 올해 1월에 갔었는데 상당히 따뜻하고 좋았네요 가장 추울때가 10도 근처였고 겨울에 추운거 싫으시면 오키나와 가보시는거 추천 드려요!!
다만, 차가 없으면 구경하는데에 제한이 많긴한데 저는 하루 정도만 버스투어 이용하고 나머지는 나하시 주변으로 코스 짰는데 맛난거 많이 먹고 조용히 쉬다가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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