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4주 남았지만 수능날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는 고3 트수입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혼자서 유기물 구조식을 그린 뒤 이름 붙이는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수능공부요? 선생님이 가망이 없다면서 9월 모평 결과를 안주셨어요...(수시로 가래요 .ㅇㅅㅇ。)
놀고 자고 하다보니 점심시간이 됐는데 불닭(맛) 김이라는게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가져왔습니다. 맛은 조미김에 소금 대신 라면스프 뿌린 맛?
다주님 생방이 없어 dajuTT 우울한 마음으로 집에 가는데 과자가 500원으로 세일을 하더라고요? 10개 사와서 쟁여두고 천천히 먹으려고요 dajuHe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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