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하고있는게있는데 고리녀님목소리로 힐링듣고싶네요 ㅋㅋ
전공은 컴공학이고 현재 IT회사 개발팀에서 일하면서 이제 1년정도 지났는데
발전이없네요 ㅠㅠ.. 프로그래밍도 배우면서 일하지만 발전이없어요 제길이아니가싶기도하고
어렵기도하구요
회사도 조금한 중소기업회사고 다른부서로 각도싶어도 이조그만곳에서 갈데가 없어요..
하.. 때려치고 딴댈가야하나 아님 견뎌야하나 이대로 난 견뎌내겠지
뭐라도해야겠는데 어떻게할까요?..
졸업한 학교에 교수님한테 상담도받아봤는데 일단 다른직장 알아봐준다곤하는데
다시 다른 플랫폼이나 다른 IT회사 개발로또 다른회사에 들어가는게 좋은지..
IT업계가 개발 아니면 진짜 없거든요.. 웹프로그램은 아닌것같고 나머진 QA같은 검증쪽인데..
나이에 사회 경험이 많지않네요 ~~ 저는 88년생이라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또 이것저것 준비하는것도 귀찮고 복잡합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