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쉽다 ㅠㅠ 편집자가 바뀌면서 새시작으로 이름 바꾼느낌이긴 하지만 아쉬움 ㅠㅠ
레튜브가 더 부르기도 편했고 레튜브란 이름으로 계속 활동했었는데 뭔가 아쉬움...
편집자가 그 유튜브의 아이덴티티? 라고 봐도 무방하기는 한데 주체는 레바니까 레튜브 계속 썼었어도 괜찮았을거같음
이미 레튜브로 부르는게 생활화 되어있었고 ㅠㅠ
줄여부르기도 뭐함 레..레스튜..? 레스디..? 뭐라애햐할까.. 굳이 줄여부르지 않아도 되지만 말할때마다
야 오늘 레바스튜디오에 올라온 클립 봤냐 보다는
야 오늘 레튜브 봤냐가 더 편하긴 함 ㅋㅋㅋ 너무 오래써와서 그런가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었음 이름바뀐거 보고 아쉬워서ㅠㅠ
편집자들 항상 수고많고 편집자들 덕분에 클립 재밌게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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