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바는 옛날부터 검정고무신에 패티쉬가 있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사실 그리고 싶었던거 맞네
2. '벗어'는 업보가 맞았다
3. 결론은 레바 그는 이룰거 다이룬 남자...
괜히 자신이 한다면 하는남자라고 칭하는게 아녔어
투잡인생: 스트리ㅂ머, 만화가
퇴근후에(?) 원고하면서 포로리랑 논다
현재 그는 꽃게소녀와 던전속 사정으로 행복한(?)고민에 빠져있다
흔들의자만 있으면 완ㅡ벽
그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된다
ㄹㅇ 저 글 보고 소름 돋았자너 멋진것
역시 레바를 인생의 모토로 잡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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